▲ 사진=대구광역시대구시가 주최하고 영남일보와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청소년활동진흥센터)이 공동으로 주관한 ‘제9회 청소년 행복 페스티벌’이 10월 22일(토) 오후 1시부터 옛 두류정수장(시 신청사 건립예정지)에서 개최된다.
청소년의 건전한 놀이문화 확산과 가족 화합의 장 마련을 목표로 2013년부터 개최해 온 ‘청소년 행복 페스티벌’은 지난해와 같이 옛 두류정수장(대구시 신청사 건립예정지)에서 개최돼 청소년, 청소년지도자 및 시설·단체 관계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후 1시부터 열리는 ‘대구청소년×지속가능발전 체험전’ 은 ‘Sㅐ롭게 Dㅐ구를 Gㅏ꾸는 Sㅔ대(SDGs)’를 주제로 대구시 및 구·군 청소년 시설·단체, 학교 등에서 친환경 체험부스 등 40여 개 체험활동을 다채롭게 준비했다.
△미래식량 콩고기 샌드위치 만들기 △해양생물 마리모 키우기 △친환경 고체치약 만들기 △폐현수막 활용 카드지갑 만들기 △청렴체험(다트, 투호, 딱지, 보드게임) △밀랍랩 체험 등
또한, 오후 2시 30분부터는 전국 청소년 무대 경연대회가 열려 예선을 통과한 15개의 팀이 뮤지컬, 댄스, 밴드, 기타연주 등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자유롭게 펼쳐 열기를 띤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대구청소년어울림마당 후원업체 스파크랜드의 ‘행복스파크’ 룰렛존, 인생네컷 포토존, 깡통기차 체험존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는 영남일보 및 대구광역시 청소년어울림마당 유튜브로 실시간 송출돼 온라인으로도 청소년들의 활기찬 무대를 즐길 수 있다.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자유롭게 펼치고 활력을 재충전할 즐길거리를 올해는 더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청소년들과 가족, 시민 여러분들이 행복이 가득한 축제에 모여 웃음꽃 피는 하루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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