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진교훈 구청장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 개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7일(금)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저연차 공무원들과 소통에 나섰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날 오후 강서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열린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에서 8급 이하 직원 60여 명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담론회는 조직문화와 청렴도에 대한 설문조사 결...
▲ 사진=KBS NEWS지난해 대부업자들이 벌어들인 수입이 3조 5천억 원을 넘으면서, 최근 5년 새 4천억 원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개인 대부업자와 법인 대부업체의 총수입은 3조 5천296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6년(3조 1천200억 원)과 비교해 4천96억 원(13.1%) 증가한 수치이다.
이 가운데 법인 대부업체(2천196개사)가 올린 수입이 3조 3천963억 원으로 총수입 대부분을 차지했다.
특히 지난해 기준 상위 10%에 속한 219개 업체가 3조 178억 원의 수입을 올리면서 전체 대부업체 수입의 88.9%를 가져간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10개 업체의 경우 지난해 업체당 평균 수입만 1천497억 원에 달했다.
실제 대부업 대출 규모는 최근 들어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다.
금융감독원의 '2021 하반기 대부업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대부업자의 대출 잔액은 14조 6천429억 원으로 전기 대비 1천288억 원 증가했다.
이 가운데 담보대출이 741억 원 늘며 전체 잔액의 52%(7조 6천131억 원)를 차지해 신용대출 비중(48%)을 넘어섰다.
신용대출 비중이 줄었다는 것은 담보가 없는 저신용자에 대한 대출이 감소했다는 의미로, 이렇게 대부업체에서까지 밀려난 저신용자들은 자칫 불법 사금융으로 내몰릴 수도 있다.
진선미 의원은 "최근 기준금리가 3%까지 오르면서 대부업 조달 금리가 높아져 대출자 부담을 키울 수 있는 상황"이라며 "과잉 대부를 방지하기 위해 정부의 서민 금융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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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과 청소년선도지도회 울주군지부가 개학기를 맞아 지난 26일 온산 덕신소공원 인근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은 개학기 학교 주변과 청소년 생활권 일대의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울..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춘해보건대학교,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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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병원, 개원 앞두고 채용 열기 고조… 지역 의료계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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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객 위한 환대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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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갑질안심변호사’ 제도 시행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조직 내 갑질 근절과 직원 보호 강화를 위해 ‘갑질안심변호사’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강서구는 이를 위해 27일(금) 구청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구청 법률고문변호사인 신준선 변호사를 위촉했다. ‘갑질안심변호사’는 직원이 갑질 피해를 입었을 때, 변호사 명의로 대리신고를 할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