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에서 일년 중 가장 큰 축제의 하나인 '옥판사"는 라오스의 계절 중 우기가 시작할 때 쯤 스님들이 안거에 들어간 후 우기가 끝나고 나서 스님들이 본격적인 외부 활동을 시작하는 '해제'에 맞추어 그것을 기념하기 위해 하는 축제이다. 다른 말로 '분 쏭 흐아'라고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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