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관악구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함께 11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관악산둘레길 가볍게, 걷기’ 캠페인을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은 비만에 경각심을 갖고 일상에서 잠깐의 쉼을 통해 가볍게 걷고, 건강함을 마시고 일상 속에서 비만을 예방할 수 있는 생활 습관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관악산둘레길은 ▲제1구간 애국의 숲길(까치산생태육교~서울대정문) ▲제2구간 체험의 숲길(서울대정문~국제산장아파트) ▲제3구간 사색의 숲길(국제산장아파트~신림근린공원) 경로로 조성되어 있다. 평탄한 숲길을 자연과 문화, 역사를 느끼며 가볍게 걸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캠페인은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휴대폰에 걸음 수 측정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삼성-헬스, 아이폰-건강, 워크온 등)을 설치하고 관악산둘레길을 포함한 동네 주변 걷기 좋은 길을 걸으면 된다. 어플리케이션에 일일 걸음 수가 측정되므로 반드시 걸음 수가 측정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걷기 캠페인 7일 간 5만보를 걷고 달성 걸음 수 화면을 캡처한 후, ‘비만예방 사행시’ 나 ‘나만의 비만예방 노하우(비결, 다짐, 운동, 식단 사진 등)’를 카카오톡 『관악구보건소 건강관리센터』 1:1 채팅방에 전송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구는 응모자 중 100명을 추첨하여 다양한 운동을 할 수 있는 홍보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관악산둘레길 가볍게, 걷기’ 캠페인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사항은 관악구보건소 의약과(☎02-879-712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비만이 질병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잘못된 생활방식과 습관을 파악해 일상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해야 한다"며 “이번 관악산둘레길 가볍게, 걷기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걷기 운동을 통해 올 가을 더욱 건강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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