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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경찰서, 사회적 약자 보호 챌린지 전개 - 주민안전 다트-폴 실천 챌린지 박창남 대구취재본부
  • 기사등록 2022-10-03 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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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통신) 박창남기자 = 대구달서경찰서장은 대구교통공사 송현관리역(역장 배한우)과 업무협약을 맺고, 대구지하철 1호선 상인역 4번 출구 계단에 「사회적 약자 보호 참여 챌린지」래핑을 설치하여 2022. 9. 29.(목) 16:00경 민·관·경 합동 대국민 실천 챌린지 활동을 전개하였다고 밝혔다. 


▲ 상인역 챌린지 = 달서경찰서(사진제공)


이번 활동은 유동 인구가 많은 대구지하철 1호선 상인역을 기점으로 사회적 약자 대상범죄(가정폭력, 스토킹 성범죄, 아동, 노인확대, 학교폭력 등)에 대하여 주민 모두가 보호 활동을 다짐하는 챌린지 활동이다. 또한 다트-폴은 사회적 약자 보호 다짐을 실현하는 트랜드한 이동형 경찰의 활동을 말한다. 


특히, 이 활동은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지는 범죄(가정폭력, 스토킹·성범죄, 아동·노인학대, 학교폭력 등)에 대하여 주민 모두가 보호 다짐을 실천하겠다는 트랜디한 이동형 경찰(폴·POL) 활동이다.


이어 대구달서경찰서는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매월 11일(대중교통의 날)「주민안전 다트-폴 실천 챌린지」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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