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 박창남기자 = 대구달서경찰서장은 대구교통공사 송현관리역(역장 배한우)과 업무협약을 맺고, 대구지하철 1호선 상인역 4번 출구 계단에 「사회적 약자 보호 참여 챌린지」래핑을 설치하여 2022. 9. 29.(목) 16:00경 민·관·경 합동 대국민 실천 챌린지 활동을 전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유동 인구가 많은 대구지하철 1호선 상인역을 기점으로 사회적 약자 대상범죄(가정폭력, 스토킹 성범죄, 아동, 노인확대, 학교폭력 등)에 대하여 주민 모두가 보호 활동을 다짐하는 챌린지 활동이다. 또한 다트-폴은 사회적 약자 보호 다짐을 실현하는 트랜드한 이동형 경찰의 활동을 말한다.
특히, 이 활동은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지는 범죄(가정폭력, 스토킹·성범죄, 아동·노인학대, 학교폭력 등)에 대하여 주민 모두가 보호 다짐을 실천하겠다는 트랜디한 이동형 경찰(폴·POL) 활동이다.
이어 대구달서경찰서는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매월 11일(대중교통의 날)「주민안전 다트-폴 실천 챌린지」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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