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9월 30일(금) 14시 기준, 오존 주의보 발령 기준(0.120 ppm)을 초과하여 동북권역에 오존 주의보를 발령하였다.
붙임  |        | 오존주의보․경보 발령기준, 지역구분, 발령 현황  | 
발령/해제기준
구분  | 주의보  | 경보  | 중대경보  | 
발령기준  | 시간평균 0.12ppm 이상  | 시간평균 0.30ppm 이상  | 시간평균 0.50ppm 이상  | 
해제/전환기준  | 시간평균 0.12ppm 미만  | 시간평균 0.30ppm 미만 (주의보로 전환)  | 시간평균 0.50ppm 미만 (경보로 전환)  | 
     
발령 지역(도시대기 측정소 1개소 이상 발령기준을 만족하면 해당 권역에 발령)
권 역  | 행 정 구 역(도시대기 측정소)  | 
도심권(3개구)  | 종로, 중구, 용산  | 
동북권(8개구)  | 성동, 광진, 동대문, 중랑, 성북, 강북, 도봉, 노원  | 
서북권(3개구)  | 마포, 서대문, 은평  | 
서남권(7개구)  | 양천, 강서, 구로, 금천, 영등포, 동작, 관악  | 
동남권(4개구)  | 서초, 강남, 송파, 강동  | 
     
최근 10년간 오존 주의보 발령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