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 통신

"지리산그란폰도" 행사 성황리 무사고 성과이뤄, 관계자들 안도! 윤길하

더위야 물렀거라 자전거는 달린다!

높이1100고지의 지리산을 달리는 자전거행사가 지난 9월18일 남원에서 많은관심과 무더위의걱정속에 열렸다,

남원시 자전거연맹 회장(이상선)이 주최하고 충남산업안전 재해장애인협의회 회장(이재학)가주관한 이번 지리산그란폰도는 159km 그란폰도와 92km메디오폰도로 나뉘어 단시간만에 참가자접수

3000명을 채우는 진기록 달성에도달 했다,

그란폰도와 메디폰도스텝을포함 5000명의 전국최다기록을 갱신한 대회는 대회전날부터 남원을칯아 지역경제회복에 큰도움이 되었고 그 의미또한 심장했다 한다,

특히 대회운영을 위한 자원봉사자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가운데 충남 산업안전재해장애인협의회가 주관사로 합류하면서 케이뷰티인터네셔널협회 후원으로 행사당일 남원시 주천면 외평마을 노인들을위한 미용봉사행사도 큰 호응을 얻었으며 어르신들의 감사인사도 전했다 한다

행사를위해 수고를 아끼지않은 충남산업안전재해장애인협의회와 그밖의 많은 도움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하다는 남원시자전거연맹 이상선회장의 인사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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