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20대 대통령실윤석열 대통령은 한국 시간 오늘 저녁,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거행되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장례식에 참석한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장례식에 참석하는 각국 정상급 인사들을 맞이하는, 찰스 3세 주최 환영 행사이다.
윤 대통령은 찰스 3세에게 애도와 위로의 말을 전했고, 찰스 3세도 깊은 감사를 표했다.
함께 참석한 바이든 미 대통령과 나루히토 일왕 부부 등과도 인사와 환담을 나눴다.
윤 대통령을 포함한 이들 정상급 인사들은 한국 시간 오늘 저녁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거행되는 여왕 장례식에도 참석한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이런 자리에서, 세계 정상급 인사들과 자연스럽게 만나며 '자유와 평화를 위한 국제사회 연대'를 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유민주주의를 존중하는 국가들의 연대, 이른바 '가치 동맹'을 '조문 외교'를 통해 추진한다는 것이다.
영국도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나 이에 동조한 벨라루스 등의 정상은 이번 장례식에 초청하지 않았다.
윤 대통령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장례식 뒤 미국 뉴욕 유엔총회에 참석해 이 같은 '가치 동맹' 외교 기조를 이어갈 계획이다.
대통령실은 이번 5박 7일, 해외 순방의 키워드는 자유와 연대, 경제 안보 등이라고 설명했다.
한일, 한미 정상회담을 통한 현안 해결책 모색은 또다른 숙제이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런던으로 향하는 전용기에서 태풍 '난마돌' 상황을 보고받는 등 국내 재난 상황도 챙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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