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 문경시 산북면 서중리에 위치한 주암정 전경.문경시 산북면을 흐르는 금천변에는 석문구곡이라고 알려진 주암정, 경체정, 우이정 등 아름다운 정자들이 자리하고 있다. 그중에서 웅창마을의 ‘주암정(舟巖亭)은 배의 형상을 한 바위 위에 정자를 지어 ’주암‘이라 부르며 아름답기로는 마치 천국에서 배를 타고 연꽃이 핀 환상적인 바다를 유람하는 착각을 느끼게 한다.
▲ 주암정 측면에서 본 주암이 배 앞 부분과 흡사하다.주암정사랑회(회장 권영길)와 경북북부권문화정보센터(센터장 김원석)는 17일 오후 3시 ‘주암정’에서 문경의 아름다운 명소를 널리 알리고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작은 음악회 ‘주암아회’를 열었다.
▲ 가수 신선아씨가 ‘섬마을 선생님`을 열창하고 있다.이날 공연은 신선아 가수의 ‘섬마을 선생님’과 김희정의 색소폰 연주 ‘안동역에서’를 시작으로 테너 김기선, 소프라노 정찬희, 유대상의 설장고에 이어 아코디언니스트 제희의 ‘고엽’과 ‘베사메무쵸’, 이미숙의 통기타 연주로 진행되었다.
▲ 소프라노 정찬희씨.경북 문경시 산북면 서중리에 위치한 주암정(舟巖亭)은 정면 3칸, 측면 1칸의 팔작지붕 건물로서 17세기 유학자였던 주암 채익하(舟巖 蔡翊夏) 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1944년에 후손들이 세웠다. 계절마다 정자주변의 피는 꽃들이 달라 여느 때든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어 사진작가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다.
▲ 김희정씨의 색소폰 연주.주암정사랑회 정창식 사무국장은 “웅창(熊倉)마을은 나라에서 관리하던 곡식창고가 있던 곳이며, 조선시대에 인천 채(蔡)씨들의 집성촌으로써 유교문화가 크게 융성한 곳이다”라고 하면서 “통일신라시대 때 추정되는 영원사지(도천사지) 삼층석탑 3기가 있었는데 현재 직지사 대웅전과 비로전 앞에 옮겨져 있으며, 이 탑들은 보물 제606, 607호로 지정되어 있다”고 했다.
▲ 웅창마을 주민들이 나무 그늘 아래에서 공연을 즐기고 있다.한편 주암정사랑회는 ‘주안정’의 주암과 정자를 잘 보존하고 가꾸기 위해 결성된 모임으로서 코로나19 발생 전까지 세 차례 연꽃이 피는 7월, 연화아회(蓮花雅會)와 주암아회(舟巖雅會)를 열었다.
반포대교서 유람선 강바닥에 걸려 멈춰…350여명 구조 완료
[뉴스21 통신=추현욱 ]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인근 한강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멈춰서 승객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8일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반포대교 인근에서 '배가 못 움직인다'는 신고를 접수해 유람선 탑승 승객 359명에 대한 구조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승객들은 전원 구조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익산시 황등 카페 '잔결', 착한가게 동참으로 따뜻한 나눔
익산시 황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병길·채수훈)에서는 26일 카페 '잔결'(대표 하희영)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나눔 참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잔결은 '한 잔의 차에 머무는 여운과 시간을 담은 티하우스'라는 소개처럼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정서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번 착한가...
익산시, 통합돌봄 본격, 자택에서 의료·돌봄 한번에
익산시가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익산시는 오는 27일부터 노인과 장애인이 자택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 대상자 또는 ...
원광대학교병원 폭력 피해자 보호·치유 거점 강화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운영하는 전북서부해바라기 위기지원센터(소장 김병륜)가 지난 26일(목) 외래동 4층 대강당에서 대내‧외 귀빈들과 주요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확장 이전 기념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 이전은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 등 위기 상황에 처한 대상자들에게 보다 쾌..
에스시디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41억 원 투자
익산시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세 번째 투자를 이끌어내며, 기업 성장과 재투자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26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에스시디디㈜(대표 강병수)'와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제3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에스시디디㈜는 김을 생산하는 식품기업으...
[현장] 군산대 아카데미홀 울린 김관영의 ‘도전’...“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길”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8일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대혁신 호남포럼 군산·새만금 지부’ 행사에서 새만금과 미래산업을 앞세운 도정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장은 지역 포럼의 형식을 띠었지만, 정치적으로는 전북지사 경선 국면에서 김 지사가 어떤 방식으로 주도권을 쥐려 하는지를 보여주는 무대로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