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권혁진기자) = (사)울산북구자원봉사센터는 9월13일(화) 북구 신명동일대 힌남노 태풍에 피해를 입은 가정 및 상가주변에서 센터 직원들과 (사)해병대전우회 울산광역시 연합회 북구지회 임원, 회원들이 피해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해병대전우회 울산 북구지회는 힌남노 태풍에 피해가 심한 포항 및 울산에서 연휴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이 피해복구 작업을 진행하였다.
인근주민들이 “북구자원봉사센터와 해병대전우회 울산 북구지회가 깨진 유리가 많아 위험한 현장임에도 불구하고 피해복구에 힘써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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