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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원·달러 환율이 13년 5개월여 만에 처음으로 1,390원을 돌파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9시 기준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어제보다 20원 40전 오른 1,394원을 기록하고 있다.
환율이 1,390원대를 넘어선 건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 31일 이후 13년 5개월여 만이다.
장은숙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