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한국전력 동울산지사(지사장 최진영)은 9월 8일 오전 10시 30분 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 울산화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상선)에 방문하여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하였다.
후원금 300만원은 울산 동구 지역 내 취약계층 세대를 대상으로 긴급 생계비 및 의료비를 지원하고,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 100세대에 식료품과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하는 데 함께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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