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품 여행상품 채널 매니저 서비스 뱅크오브트립(Bank of Trip)을 운영하는 트래볼루션이 B2B 제휴사의 브랜딩 강화를 위해 ‘예약 자동 리마인드 서비스’와 ‘커스텀 바우처 발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트래볼루션은 단품 여행상품의 OTA 판매 및 관리를 위한 채널매니저 서비스 뱅크오브트립을 통해 국내외 OTA를 대상으로 국내 인바운드 단품 여행상품부터 사이판, 하와이, 필리핀 세부 지역 등 아웃바운드 상품까지 다양한 현지 투어·액티비티 상품을 유통하고 있다. 수원 스마트관광도시 사업의 컨소시엄 기업으로 참여하는 등 로컬의 다양한 여행상품도 개발하고, 온라인을 통한 구매 및 예약 편의 강화 등 투어·액티비티 공급자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트래볼루션은 이번 커스텀 바우처 발송 및 예약 자동 리마인드 기능을 통해 다양한 제휴 채널을 통해 여행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구매 채널의 브랜드로 이메일과 알림톡으로 전자 바우처를 발송하고 있다. 예약일 이전에는 자동으로 리마인드 메일 및 알림톡을 보내면서 B2B 제휴사의 브랜딩을 강화하고, 구매 고객에게는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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