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메라키플레이스비대면 진료 플랫폼 나만의닥터를 운영하는 메라키플레이스가 추석 연휴 기간(9월 9일~12일)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정상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방침은 연휴 기간 코로나19 환자 등 유저들이 공백 없이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결정했다. 또한 이번 연휴는 전면적 거리 두기 해제 이후 처음 맞는 명절로 대규모 이동이 예상되는 가운데, 진료 및 약 처방이 긴급하게 필요한 경우 타지에서도 앱을 통해 전문 의료진의 상담과 약 처방을 받을 수 있다.
나만의닥터 서비스 정상 운영 방안은 △연휴 기간 진료 서비스 유지 △약 배송 및 수령 서비스 제공 △고객센터 운영 등 세 가지다. 진료 및 약 처방 수요가 많은 서울 및 경기도 일부 지역에서는 진료 후 처방 약을 밤 10시까지 당일 퀵 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이외 지역에서는 근처 영업 약국 조회 및 처방전 발송 기능을 제공해 환자들이 최대한 빨리 약을 받을 수 있게 한다. 고객센터도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연휴 기간에도 불편사항을 해소해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증대할 예정이다.
나만의닥터 담당자는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감소 추세지만, 현재 추이로 보아 연휴 기간에도 수만 명 대의 확진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비스 정상 운영을 통해 확진자들은 연휴 기간에도 진료 및 약 처방을 편리하게 받을 수 있다”며 “급체·감기 등 코로나19 외의 진료가 필요한 경우에도 진료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나흘간의 긴 연휴와 코로나19로 의료 공백 상태에 놓이는 환자들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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