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뉴스정부가 추석 연휴를 맞아 중소기업 등에 특별 자금 21조 원을 공급하고 대출 만기 등을 자동으로 연기해 주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이달 27일까지 기업은행과 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지점 등을 통해 중소, 중견기업에 21조 원 규모의 정책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용도는 원자재 대금 결제와 임직원 급여, 상여 등이며 영업점 상담을 통해 금리 인하 혜택 등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카드사는 40만 개 중소 가맹점에 별도 신청없이 추석 연휴에 발생한 카드 결제대금을 최대 5일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
금융회사들은 대출말기가 추석 연휴에 돌아오면 연체 이자 없이 만기를 오는 13일로 자동 연장하고 카드 대금도 연체료 없이 13일에 자동 출금할 계획이다.
이 밖에 주택금융공사는 추석 연휴 중에 주택연금 지급일이 돌아오면 이를 8일에 미리 지급하고 금융회사 예금도 13일에 추석 연휴 이자분까지 포함해 찾을 수 있다.
아울러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4개의 이동점포를 운영하고 공항 또는 외국인 근로자 밀집지역에 12개의 탄력점포를 운영해 환전과 송금 등을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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