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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서 연쇄 흉기 난동으로 최소 25명 사상 김민수
  • 기사등록 2022-09-05 13: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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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AP=연합뉴스



캐나다 남서부의 서스캐처원주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벌어져 최소 2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외신이 전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서스캐처원 북동부 외곽의 13개 장소에서 주민들이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연쇄적으로 발생해 현재까지 10명이 숨졌고, 15명 넘게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고 현지시각 어제(4일) CNN 등이 보도했다.


경찰은 용의자를 데미안 샌더슨과 마일스 샌더슨 2명으로 특정하고, 현재 행방을 쫓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검정색 닛산 로그 차량을 타고 이동 중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범행 현장에서 300㎞ 가량 떨어진 주도(州都) 레지나에서 목격됐다는 제보를 토대로 서스캐처원은 물론 인근 매니토바 및 앨버타까지 광범위한 수색이 진행되고 있다.


경찰은 어제 오전 5시 40분쯤 원주민 거주지역인 제임스 스미스 크리 네이션에서 첫 신고를 받았으며, 곧이어 이웃 마을인 웰던 등지에서 사건 접수가 잇따랐다고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언론 브리핑에서 "용의자는 일부 피해자를 겨냥한 것으로 보이지만, 다른 일부는 마구잡이로 범행 대상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부상자들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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