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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동구협의회 저소득층 주거환경 2차 개선사업 전개 임정훈 기자
  • 기사등록 2022-09-01 18: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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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울산광역시 동구협의회(회장 김성하, 여성회장 박경애)831일 오전 10시부터 2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주거환경 2차 개선사업을 전개했다.

 

이날 주거환경개선사업은 화정동에서 지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세대에 도배, 장판, 싱크대, 전등 등을 교체 하고 소독과 청소, 정리 정돈 등을 실시하였다.

 

바르게살기운동 울산동구협의회는 2009년부터 해마다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전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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