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가 시리아 국경 근처에서 소속을 알 수 없는 군사 비행기를 격추시켰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전투기는 공중에서 폭발됐으며 파편들이 시리아 국경의 산산에 떨어진 것으로 CNN-Turk와 NTV가 보도했다.
NTV는 비행기에서 두 조종사가 탈출했다고 보도했지만 그 이후에 자세한 사항은 말하지 않았다. 리포터는 터기의 F-16 전투기가 비행기를 격추했다고 말했다.
터키 정부 관계자는 "우리는 전투기의 소속을 파악 중이다."라고 말하며, 아직 자세한 사항은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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