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서양천교육지원청, 독서와 음악 창작활동 접목한 예술교육 「예술 아이」 실시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의란)은 7월부터 10월까지 시립청소년음악센터(센터장 심해빈)와 협력하여 관내 초등학교 9개교 5학년 54학급 학생 1,276명을 대상으로 독서와 음악 창작활동을 접목한 프로젝트 기반 예술교육 「예술 아이」를 실시하였다. 「예술 아이」는 ‘예술가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어린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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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 중앙체육공원이 교통 편익을 강화한 힐링공원으로 재탄생된다.
 ▲  익산중앙체육공원, 교통편익강화 힐링공원으로 재탄생
▲  익산중앙체육공원, 교통편익강화 힐링공원으로 재탄생  
시는 도시민들의 생활체육 중심지인 중앙체육공원에 주차시설 및 교통안전시설을 강화해 시민 안정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자연 친화 공간을 조성해 힐링공원으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중앙체육공원은 2003년 조성 이래 19년동안 익산 대표 공원 역할을 해왔지만 국화축제와 예술의 전당 대형 행사 시 교통혼잡, 주차난 등 불편 사항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이달 말 제2주차장을 완공해 기존 60면에서 자연친화형 180면으로 주차장을 확대했다.
기존 주차장 178면과 지난 2019년말 익산문화원 맞은편에 조성한 265면의 임시주차장을 포함하면 563면의 대형 주차 공간을 확보한 셈이다.
     
주차장 진입 도로변의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위해 진출입 도로를 확장하고 이용자 안전을 위해 신호등 및 횡단보도를 신설했다.
     
또한 시는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총15억원 예산을 투입해 공원 내 인도 보도 블록과 산책로를 전면 교체했다.
     
특히 힐링공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야간 음악분수가 유명한 분수지 사이에 수면 위를 가로지르는 구름다리를 설치했다.
또한 생태연못을 조성하고 가운데 작은 분수와 야간 LED 경관조명을 설치해 주야간 볼거리를 한층 더 강화했다.
     
이 밖에도 풋살장 조명 추가 설치 등 체육시설 기능강화와 수목조성 등 전체 리뉴얼 공사를 10월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주차난 해소 뿐만 아니라 기능 강화로 많은 시민들이 찾는 명품체육공원이 될 것”이라며“공원을 찾는 시민들은 건강을 유지하고 많은 이용객들로 주변 상권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 중구, 문화·도시재생 혁신현장 춘천시 방문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혁신현장 사례탐구 교육사업’의 다섯 번째 방문지로 법정문화도시 중 가장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를 방문해 문화예술을 중심으로 한 도시재생 정책 등 다양한 정책 사례를 벤치마킹 했다고 밝혔다.이번 탐방에는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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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 싱크홀 발생 주범 노후 하수관 긴급 정비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지반침하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후 하수관로 1.3km 구간에 대해 긴급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반이 내려앉는 주원인은 하수관 노후에 따른 부식과 파손으로 주변 토사가 유실되면서 발생하는데, 이를 방치할 경우 예기치 못한 땅꺼짐 등으로 인명 피해까지 초래하는 대형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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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도시 도약’ 대전시, 제52회 관광의 날 행사 개최
                        
                        대전시는 30일 동구 호텔선샤인에서 ‘제52회 관광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이희병 대전관광협회장, 관광업계 종사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관광업계의 노고를 치하하고 상호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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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차세대 스타들의 무대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6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풍류마당 협주곡의 밤‘젊은국악’공연을 개최한다. 국악단은 국악계를 이끌어 갈 차세대 연주자들에게 국악관현악단과 협연할 기회를 제공하고 유망 국악인을 발굴·육성하며, 전통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매년 오디션을 통해 협연자를 선발하고 있다. 2025 협연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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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슨 황·이재용·정의선,AI동맹의 치킨회동... 얼마나 나왔을까
                        
                        15년 만에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함께 서울의 한 치킨집에서 ‘치맥 회동’을 가졌다. 인공지능(AI) 동맹으로 불리는 세 사람은 시민들이 만들어준 소맥(소주+맥주)을 함께 마시며 우정을 다졌다.테이블에는 치즈볼, 치즈스틱, 순살치킨, 뼈치킨이 올랐고, &l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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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통합사례관리 워크숍 개최…“복지의 온기를 현장에 전하는 연결고리”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은 10월 31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2025년 전국 통합사례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229개 시·군·구에서 운영 중인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실무자 간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전국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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