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한축구협회오는 9월 말 쿠웨이트에서 열리는 2022 AFC 풋살 아시안컵 본선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풋살대표팀이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국제 친선대회를 통해 경쟁력을 가늠한다.
이상진 감독이 이끄는 풋살대표팀은 오는 9월 4일부터 9일까지 인도네시아 욕야카르타에서 열리는 ‘2022 MNC 국제 풋살컵’에 참가할 선수 명단을 확정했다. 총 14명의 선수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지난 5월 열린 2022 AFC 풋살 아시안컵 예선에 나선 선수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대표팀은 1일 파주NFC에 소집해 훈련을 진행한 뒤 4일 인천공항을 통해 인도네시아로 출국한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 대표팀, 인도네시아 대표팀과 말레이시아 클럽팀인 셀랑고르 TOT 유나이티드(이하 셀랑고르), 태국 클럽팀 탐마삿 스탈리온(이하 탐마삿)까지 4개 팀이 참가해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팀당 3경기씩 치른 뒤 순위를 가린다. 대표팀은 6일 인도네시아, 7일 탐마삿과 맞대결한 뒤 하루 쉬고 9일 셀랑고르와 최종전을 치른다.
한국은 지난 5월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풋살 아시안컵 동부 지역예선에서 2승 1무 1패로 조 2위를 기록, 조 3위까지 주어지는 본선행 티켓을 따내며 2018년, 2020년에 이어 3회 연속 본선 진출을 달성한 바 있다. 한국은 풋살 아시안컵 본선에서 일본,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D조에 속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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