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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전국노래자랑 "달서구편" - 새 MC 김신영 결정~ 첫 진행은 달서구! 박창남 대구취재본부
  • 기사등록 2022-08-31 11: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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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통신) 박창남기자 = 달서구는 9월 3일 14시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故 송해 선생님의 후임 MC로 결정된 방송인 김신영씨가 「대구 달서구편」첫 녹화를 진행하며,KBS 전국노래자랑 고(故) 송해 선생님의 후임 MC로 결정된 방송인 김신영씨의 진행 첫 신고식을 고향인 대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음


이번「대구 달서구편」 녹화는 오는 9월 3일 오후 2시 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진행하며, 3년 만에 달서구를 다시 찾은 KBS 전국노래자랑엔 예심 참가만 무려 400팀 이상 신청했다. 9월 1일 오후 1시 월배국민체육센터 체육관에서 예심 경연을 통해 최종 선정된 15개 팀이 9월 3일 녹화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이번 녹화는 고(故) 송해 선생님 빈자리를 채우게 될 대구출신 방송인 김신영씨가 진행하는 첫 번째 무대로 그녀의 맛깔나는 입담과 탁월한 진행 실력으로 또 다른 전국노래자랑 분위기가 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대관, 한혜진, 박구윤, 신유, 박세빈이 초대가수로 출연해 행사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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