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서양천교육지원청, 독서와 음악 창작활동 접목한 예술교육 「예술 아이」 실시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의란)은 7월부터 10월까지 시립청소년음악센터(센터장 심해빈)와 협력하여 관내 초등학교 9개교 5학년 54학급 학생 1,276명을 대상으로 독서와 음악 창작활동을 접목한 프로젝트 기반 예술교육 「예술 아이」를 실시하였다. 「예술 아이」는 ‘예술가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어린이’라는 뜻...
                                강서양천교육지원청, 독서와 음악 창작활동 접목한 예술교육 「예술 아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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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하림
▲  사진=하림종합식품기업 하림의 임직원과 소비자 가족들로 구성된 피오봉사단과 대학생 서포터즈 하림 유니버스가 특별한 ‘에코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했다.
올해로 9기를 맞이한 하림 피오봉사단은 매달 다양한 미션을 통해 일상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하림의 대표 CSR 활동이다. 이번 8월 미션엔 올 초 출범한 대학생 서포터즈 ‘하림 유니버스’도 참여해 그 의미가 더 컸다.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소비자와 하림 임직원들로 이뤄진 하림 피오봉사단은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재밌게 풀어낸 도서를 읽고 탄소 저감에 이바지하겠다고 약속하는 챌린지에 도전했다. 하림 피오봉사단 운영진이 고른 ‘지구에서 가장 큰 발자국’, ‘지금 우리 곁의 쓰레기’ 등의 책을 읽고 느낀 점과 새로운 다짐을 SNS에 공유했다. “지구를 위해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할게요”, “올바른 분리수거를 위해 용기낼게요” 등 손글씨로 적은 약속들이 눈길을 끈다. 다른 육류에 비해 탄소 배출량이 적은 닭고기를 먹을 만큼만 요리하고 남김없이 먹은 뒤 빈 그릇을 인증하며 음식물을 남기지 않겠다고 다짐한 가족도 있다.
하림 유니버스도 #전기코드 뽑기 #텀블러 사용하기 등 누구나 실천할 수 있지만 습관화가 잘 안되는 목표들을 ‘에코 버킷 리스트’로 작성해 하나씩 실천하고 주변에도 참여를 독려하는 ‘에코 버킷 챌린지’를 진행 중이다. 하림이 올 초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창단한 하림 유니버스는 대학생 20명으로 구성됐다.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Z세대답게 동물복지 제품으로 직접 요리해 보고 후기를 올리거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에코 챌린지를 권유하는 포스터를 만드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하림 마케팅팀 담당자는 “피오봉사단과 하림 유니버스가 매달 환경을 위한 미션을 수행하며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에도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며 “하림은 올 초 선언한 애쓰고(ESG) 애쓰지(ESG) 슬로건에 걸맞게 동물복지와 탄소중립에 앞장서며 ESG 경영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 중구, 문화·도시재생 혁신현장 춘천시 방문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혁신현장 사례탐구 교육사업’의 다섯 번째 방문지로 법정문화도시 중 가장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를 방문해 문화예술을 중심으로 한 도시재생 정책 등 다양한 정책 사례를 벤치마킹 했다고 밝혔다.이번 탐방에는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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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 싱크홀 발생 주범 노후 하수관 긴급 정비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지반침하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후 하수관로 1.3km 구간에 대해 긴급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반이 내려앉는 주원인은 하수관 노후에 따른 부식과 파손으로 주변 토사가 유실되면서 발생하는데, 이를 방치할 경우 예기치 못한 땅꺼짐 등으로 인명 피해까지 초래하는 대형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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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도시 도약’ 대전시, 제52회 관광의 날 행사 개최
                        
                        대전시는 30일 동구 호텔선샤인에서 ‘제52회 관광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이희병 대전관광협회장, 관광업계 종사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관광업계의 노고를 치하하고 상호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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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차세대 스타들의 무대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6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풍류마당 협주곡의 밤‘젊은국악’공연을 개최한다. 국악단은 국악계를 이끌어 갈 차세대 연주자들에게 국악관현악단과 협연할 기회를 제공하고 유망 국악인을 발굴·육성하며, 전통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매년 오디션을 통해 협연자를 선발하고 있다. 2025 협연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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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슨 황·이재용·정의선,AI동맹의 치킨회동... 얼마나 나왔을까
                        
                        15년 만에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함께 서울의 한 치킨집에서 ‘치맥 회동’을 가졌다. 인공지능(AI) 동맹으로 불리는 세 사람은 시민들이 만들어준 소맥(소주+맥주)을 함께 마시며 우정을 다졌다.테이블에는 치즈볼, 치즈스틱, 순살치킨, 뼈치킨이 올랐고, &l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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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통합사례관리 워크숍 개최…“복지의 온기를 현장에 전하는 연결고리”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은 10월 31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2025년 전국 통합사례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229개 시·군·구에서 운영 중인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실무자 간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전국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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