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노진성
  • 기사등록 2022-08-26 15:51:56
기사수정



우즈베키스탄 부하라는 중앙아시아의 숨은 명소이자 시간 여행의 종착역이다. 타임머신을 타고 수천 년 전으로 향하면 그런 빛 바랜 도시를 만날 듯하다. 도시의 역사는 2,500년. 중앙아시아 최대의 이슬람 성지로 도심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9207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아산시, ‘제63회 성웅 이순신 축제’ 개막…“한층 더 이순신답게!”
  •  기사 이미지 국민의 알 권리를 나올라라 역 제한하는 경기북부경찰청
  •  기사 이미지 연천 전곡읍...선사특화지역으로 거듭난다.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