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권혁진기자) =  서연이화 노사 측과 (사)울산북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윤일호)는 8월 19일(금) 북구자원봉사센터 요리실에서 서연이화 임직원 및 센터 관계자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홀몸 어르신을 위한 정성가득 손맛이 더해진 「계절김치 담그기」를 진행하여 북구 관내 홀몸어르신 30가구에 전달하였다.

 서연이화 노사는 홀몸 어르신을 위한 계절김치 담그기, 반려식물 심어 전달하기, 가정의 달 맞이 「마음정 나누기」 등의 사회공헌 나눔 활동을 통해 건강한 지역 사회 만들기를 실현하고 있다.

 서연이화 노사 측은 “이런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홀몸어르신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 라고 말했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약속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