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인 지난 15일 보수단체가 광화문 일대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면서 일대 혼잡이 빚어졌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이끄는 자유통일당은 이날 오후 동화면세점 앞에서 '자유통일 주사파 척결 8·15 일천만 국민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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