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속단 이솔지
  • 기사등록 2022-08-11 11:12:33
기사수정



꿀풀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로 본래는 산토끼꽃의 뿌리를 건조시킨 것인데, 현재 산토끼꽃이 귀하여 꿀풀과에 속하는 속단을 대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속단이라는 명칭은 골절을 잘 치료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9116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로 황운하 선출
  •  기사 이미지 베네치아, 공휴일 당일치기 관광 5유로 입장료
  •  기사 이미지 예산군, 기후변화주간 ‘지구의 날’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추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