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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이폰, 손상된 파일 복구 앱 ‘울트라리페어’ 신규 출시 장은숙
  • 기사등록 2022-08-08 09: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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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이마이폰 테크놀로지



휴대전화·컴퓨터를 위한 첨단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테크놀로지 기업 아이마이폰(iMyFone)이 손상된 사진 및 동영상의 파일 복구 프로그램인 ‘울트라리페어(UltraRepair)’를 출시했다.


◇울트라리페어(UltraRepair) 주요 특징


·손상되거나 열 수 없는 사진·동영상·파일 복구할 수 있다.

·3단계 간단한 절차만으로 손상된 파일을 복구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진, 동영상 형식을 지원한다.

·동영상이 재생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최신 Windows11&macOS 10.15를 지원한다.


◇주요 기능: 손상된 중요한 사진, 동영상 복구


·여러 장치로부터 사진 복구: 사진을 핸드폰, 카메라로 촬영하거나 온라인으로 저장했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쉽게 복구할 수 있다.

·일괄적으로 사진 복구: 여러 개의 손상된 사진을 추가하고, 한 번에 복구할 수 있다. 원하는 시간에 프로세스를 볼 수 있다.

·높은 성공률로 동영상 파일 복구: 고급 복구 기술은 시장에 나온 다른 유사한 프로그램보다 경쟁력이 있다. 동영상을 복구할 수 있는 비용이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방법을 제공한다.


한편 아이마이폰(iMyFone)은 문서 복구를 탑재한 기능은 다음 버전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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