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은 지난 6월 한국환경공단에서 전국 9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평가’의 4그룹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전했다.
이번 평가는 공공하수도의 시설·운영·유지관리 등 처리시설 전반에 대한 기술진단을 통해 고장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설의 수명연장과 처리효율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한국환경공단에서 매년 운영관리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시설용량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분류하여 평가를 실시했다.
하수도 유지관리 계획 및 기술진단·운영관리 현황·연구개발 및 서비스 등 3개 분야 17개 항목별 세부기준에 따라 1차 평가를 거쳐, 2차 평가는 한국환경공단의 현장평가, 3차 평가는 심의위원회를 구성하여 최종 평가를 실시했다.
거창군은 유지관리 계획 및 기술진단·운영관리 현황·연구개발 및 서비스 등 각 분야에서 상위 점수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공공하수도의 운영·유지관리 등 처리효율을 증대시키고, 하수도시설의 적극적인 개선을 통해 군민의 생활환경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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