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주군 삼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주보령, 최현기)가 4일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150가구에 보양식을 지원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여름 보양식으로 삼계탕을 정성껏 준비해 건강관리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최현기 위원장은 “여름철 무더위로 취약계층의 건강이 염려된다”며 “영양 가득한 보양식으로 원기 충전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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