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암사는 신평리에 소재하고 있으며 신라 36대 혜공왕 5년에 진표율사에 의하여 창건됐다. 화암사는 오랜 세월 동안 흙 속에 묻힌 옥돌처럼 빛을 보지 못하다가 근래에 이르러 웅산 주지스님의 원력으로 많은 불사가 이루어져 새로 재건, 단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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