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 웅천도요지전시관에서는 8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약 5개월간 창원시에 거주하는 청년 및 청년 단체를 대상으로 <슬기로운 청춘 생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롭게 출범한 창원시의 ‘청년의 꿈과 희망을 실현하는 도시 만들기를 바탕으로 청년들의 자기 계발을 격려하고, 문화생활 활성화를 위한 취지로 기획되었다.
<슬기로운 청춘생활>은 청년들이 예술적 감각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청년 단체를 위한 공간 대여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체험 프로그램의 경우 웅천도요지 출토 유물 형태를 빚어볼 수 있는 도자기 물레체험과 내가 디자인하고 그린 그림을 컵에 넣을 수 있는 비대면 체험 전사 머그컵 만들기가 있다. 특히 물레체험은 접수창이 열리는 날 마감이 될 만큼 현재 뜨거운 인기를 받고 있어, 청년들의 관심과 선호도가 높을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청년 단체들에게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여 콘텐츠 개발, 아이디어 회의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하는 대여 공간이 도자기 작업실인 만큼 예술 활동을 하는 단체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물레체험은 매주 토요일 2시에 가능하며, 전사 머그컵 체험은 창원시 거주 증빙서류만 발송하면 비대면으로도 체험이 가능하다. 체험은 모두 무료로 운영된다. 접수는 화요일-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유선(055-225-6859)으로 접수하면 된다.
창원특례시 박미숙 문화유산육성과장은 “청년들이 여러모로 불안감을 느낄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응원한다”라며, “청년들이 살기 좋은 도시가 조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연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 창원특례시 웅천도요지전시관, 슬기로운 청춘생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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