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9일 창원시 지방자치분권협의회 2기 위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시 지방자치분권협의회(위원장 최충경)는 자치분권 정책 개발 및 시민의 자치분권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단체이며, 학계‧언론계‧법조계‧시민단체‧시의원 등 사회 각계각층 인사로 구성되어 시민을 대상으로 한 자치분권 교육, 자치분권 정책 논의와 개발, 사업 자문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 중이다.
2018년 8월 28일 출범한 이후 2기 임기종료를 한 달여 앞둔 지금까지, 창원시 지방자치분권협의회는 자치분권 역량 강화 워크숍과 지방자치법 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 등을 통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통과에 크게 이바지했으며, UCC영상 공모전, 자치분권 아카데미 운영 및 일간지 릴레이 기고 등 시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홍보와 자치권 향상을 위한 활동에 힘써왔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경원 제1부시장과 최충경 위원장을 포함한 여러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분권 활성화와 시민 역량강화 활동에 대한 공로패 수여식 및 그간의 추진성과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경원 제1부시장은 “자치분권2.0의 개막과 함께 창원특례시 지방자치 시대의 초석을 마련한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진정한 자치분권의 실현을 위해 앞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창원특례시, 지방자치분권협의회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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