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코로나19 방역상황이 새로운 유행국면으로 접어든 가운데,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실에서 방역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조치사항 등을 논의했다.
지난 3월 오미크론 유행 정점 이후 15주 만에 확진자 규모가 반등하면서, 6월 4주 952명 이후 확진자 수가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7월 3주부터 일일 1천명~2천명 수준으로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는 당초 8월 중순~말, 최대 28만명 정점 수준을 예상했으나, 최근 증가세 둔화, 변이 영향 감소에 따라 당초 예상보다 낮게 20만명 내외 정점이 형성될 가능성도 있다고 예측하고 있다.
오늘 정부와 지자체는 함께, 일일 30만명 확진자 발생에 대응 가능한 ‘재유행 대비 방역 대응 방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과제별 이행상황 점검과 재유행 시 빈틈없는 방역·의료 체계 대비 및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공공부문에서부터 솔선하여 불요불급한 모임·회식을 자제하고, 비대면 회의·재택근무 활성화 등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사회 각 분야별 현장에서 이러한 방역조치가 잘 실천될 수 있도록 안내 및 홍보를 강화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 창원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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