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시판산은 베트남뿐만 아니라 인도차이나에서도 가장 높은 산이다. 주변의 지역을 압도하듯 서 있지만 이 일대 특유의 날씨 탓에 정상부는 거의 구름에 가려있어 산 아래에서는 정상을 볼 수 없는 날이 많다. '인도차이나의 지붕'이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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