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은 거창군 자원봉사센터에서 자원봉사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나기 키트’ 60세트를 지원한다고 26일 전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와 거창군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시원한 여름나기 활동의 일환으로, 폭염 속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살피고 서로를 돌보는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었다.
‘시원한 여름나기 키트’ 는 마사지건, 여름용 이불세트, 쿨 방석, 구급함, 모기 채, 손 선풍기 등 6종으로 제작되어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거창군 가족센터에서 추천받은 어르신 및 다문화가구 등 60세대에 각각 전달될 예정이다.
한 자원봉사자는 “키트에 담긴 물품들이 무더운 여름을 보내기에 정말 필요한 것들로 잘 구성된 것 같다”며 “정성을 다해 제작한 만큼 어려운 가구에 잘 전달되어 무더운 여름을 잘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그 어느 해 보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더위에 상대적으로 더 취약한 분들이 조금이나마 무더위를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문화예술회관, 지역 성악가 ‘송클레어’와 함께하는 발렌타인데이 콘서트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월 14일(토) 오후 5시, 팔공홀에서 지역 성악가로 구성된 남성 4인조 크로스오버 보컬 그룹 송클레어(SONCLAIR)와 함께하는 ‘발렌타인 콘서트 with 송클레어 – Scent of Valentine Festival’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2025년 3월 선보인 ‘화이트데이 콘서트’에 이은 두 번째 시즌 기획 공...
대구미술관, 허윤희展 연계 프로그램 ‘아침요가, 가득찬 빔’
대구미술관은 허윤희 개인전 ‘가득찬 빔’과 연계해 전시 공간에서 요가와 감상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아침요가: 가득찬 빔’을 2월 11일(수), 13일(금)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2·3전시실에서 운영한다. ‘아침요가: 가득찬 빔’은 매일 해돋이를 바라보며 화폭에 수행적 실천을 쌓아온 허윤희 작가의 작업 세계를 ...
일상 속 불의의 사고, 장성군이 함께 책임진다
장성군이 올해 군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을 28종으로 확대해 운영한다.군민안전보험은 장성군에 주민등록이 있는 주민이 각종 재해나 사고를 당했을 때 정해진 보장액을 지급하는 제도다. 보장 기간은 2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며, 장성군민과 등록 외국인 모두 포함된다.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고 보험료는 장성군이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