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성동구 / 확장 공사 후 성동구는 금년 3월 완공된 장터길과 금호로의 도로확장 효과를 분석한 결과 상당한 교통개선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그동안 금호역~금남시장간 도로는 간선도로망 체계 단절로 차량이 집중되고, 보행로가 없어 차도를 이용한 보행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매우 높아 30년 전부터 도로확장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었으나 번번히 사업이 무산되었다. 최근 성동구에서 재추진하여 총 110m 구간의 차도를 2차로에서 3차로로 확장하고 안전한 보행로를 신설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 결과 차로 협소로 병목구간이던 신금호역 주변 120m 도로도 4차로로 확장되었고 지하철 출입구 2개소를 신설하여 지역주민들의 교통불편을 크게 해소한 바 있다.
이에 성동구는 도로확장 이후 4월부터 6월까지 교통개선 효과 분석을 위한 용역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장터길은 확장 전과 비교할 때 최대 15km/h의 차량속도 증가 및 평균 대기행렬이 51m 감소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금호로는 신금호역 교차로 병목구간 확장 후 5.5km/h의 차량속도 증가 및 교차로 지체도가 최대 34초/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금호역~금남시장간 확장구간은 기존에 보도가 없어 차도로 보행하는 등 열악한 보행여건으로 도로변 상권이 침체되었으나 현재는 보도가 신설되고 신규 상점들이 입점하여 지역상권에도 활기가 돌고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금호동 지역의 장기 숙원사업인 장터길 도로확장으로, 인근 교통흐름이 개선되고 안전한 보행로가 조성되어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개선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통상황을 분석하고 도로시설을 개선하여 사통팔달 교통이 편리한 성동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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