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소방서(서장 정순욱)는 관내 물놀이 위험지역에 대해 의용소방대 여름철 안전봉사대를 운영한다고 15일 전했다. 안전봉사대는 이달 16일부터 다음 달 8월 21일까지 운영한다.
거창군 읍‧면의 의용소방대원 200여 명으로 구성된 안전봉사대는 관내 물놀이 위험지역인 수승대, 건계정, 월성계곡, 우두산계곡 등 물놀이 안전사고가 잦은 곳을 중심으로 배치된다.
안전봉사대는 주말과 수난 사고 발생 위험이 가장 많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물놀이 안전계도와 안전사고 예방순찰 활동을 펼친다.
한편 최근 3년간 거창군에서 발생한 수난 사고 구조건수는 총 56건으로 기타 수난 43건, 익수 7건, 물놀이(레저) 4건, 어패류 채취 2건의 순으로 발생했다.
정순욱 서장은 “수변 안전계도 활동과 함께 만일의 사고에 신속한 초동대응으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게 군민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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