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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말나리·누른하늘말나리 이솔지
  • 기사등록 2022-07-14 10: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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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말나리는 우산말나리·산채·소근백합이라고도 부른다다. 한국·중국에 분포하며 산과 들에서 주로 자란다. 꽃은 7∼8월에 노란빛을 띤 붉은색으로 원줄기 끝과 가지 끝에서 위를 향하여 핀다.


화피에 자주색 반점이 없는 것은 지리산하늘말나리, 짙은 노란색 꽃이 핀 것은 누른하늘말나리이다.


누른하늘말나리는 한국(제주를 제외한 전 지역)·중국 등지에 분포하며 물빠짐이 좋은 산기슭이나 들에서 자란다. 꽃은 7~8월에 짙은 노란색으로 피고 줄기 위쪽에 1~6개의 꽃이 위를 향해 곧게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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