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광주광역시광주광역시는 치매극복의 날(9월21일)을 앞두고 ‘2022년 광주광역시 치매인식개선 어린이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치매극복 주간행사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광주시와 전남대학교병원이 주최하며 광주시 광역치매센터 주관으로 19일부터 8월25일까지 열린다.
특히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극복에 대한 희망을 전파하기 위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공모전에는 광주시 소재 초등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치매의 부정적인 인식개선 및 편견 해소,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응원, 치매예방 실천을 주제로 8절 도화지에 채색 재료 제한 없이 그림을 그려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9월14일에 광주광역치매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당선자에게는 개별 통보한다.
광주시는 출품작 중 ▲최우수상 고학년, 저학년 각 1명씩(상품권 20만원) ▲우수상 고학년, 저학년 각 2명씩(상품권 10만원) ▲장려상 고학년, 저학년 각 3명씩(상품권 5만원), 노력상 각 10명씩 3만원 상품권 등을 수여할 계획이다.
시상은 9월28일 개최되는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공모작품 제출은 우편 및 방문을 통해 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광주광역시 광역치매센터 교육홍보팀(062-226-2183)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진석 시 건강정책과장은 “이번 그림 공모전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희망과 용기를 얻고 치매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치매걱정 없는 행복한 광주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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