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욱탓지 파고다는 1973년에 완성된 와불이다. 오른손으로 머리를 받치고 옆으로 누운 모습이 더욱 편안해 보이는 와불은 거대한 크기와는 달리 섬세하게 흘러내리는 옷의 끝단이 유리모자이크로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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