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새마을협의회(회장 김영덕)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이해경)가 2일 서생면 위양리 일대에서 ‘사랑나눔의 감자캐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개 단체 회원 30여명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직접 재배한 감자를 수확했다.
김영덕, 이해경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작은 정성이 소외된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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