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아테나이코 올림픽스타디움은 1896년 근대 올림픽경기가 최초로 열린 곳이다.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에 살던 그리스의 부호 아베로프가 기부하여 고대경기장 모습으로 복원했다. 스타디움 앞 광장에는 경기장 복원에 공이 많았던 아베로프의 상이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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