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21통신) 하태호 기자 =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오는 7월 1일(금), 앞산
빨래터공원에서 앞산하늘다리와 앞산빨래터공원 준공식을 개최하고 해당 시설들을 시민들에
게 개방한다고 28일 밝혔다.
앞산 하늘다리, 일명 ‘사랑의 오작교’는 앞산순환도로를 가로지르는 첫 경관교량으로, 교량 중
앙에는 하트 모양의 조형물이 설치되어 소중한 이들이 서로의 마음을 전하는 장소로 각광받을
것으로 벌써부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특히 앞산 하늘다리는 앞산 해넘이 전망대와 곧 개장할 도심형 캠핑장과 연결되어 앞산 일대
를 하나의 관광단지로 잇는 매력적인 문화관광도시로서 대구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앞산빨래터공원에는 관광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지하에는 92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지
상에는 벽천분수와 공연 무대가 딸린 2,300㎡ 규모의 공원을 새롭게 단장하여 앞산해넘이전망
대, 앞산 하늘다리와 함께 앞산테마공원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앞산공원의 옛 이미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광 인프라 조성으로 앞으로
앞산 일대가 도심 속의 힐링 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앞산하늘다리는 해넘이
전망대에 이어 또 하나의 야간 경관 명소로 정체되어 있던 앞산 카페거리와 맛둘레길의 상권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준공식에 따른 축하공연은 양 일 간에 걸쳐 진행되며, 1일날은 명품국악공연으로 남상
일, 미스트롯 김다현과 김봉곤, 영남국악관현악단, 로사가야금합주단, 고금성, 민정민 등이 출
연하고, 2일은 명품대중가요콘서트로 문희옥, 이자연, 미스트롯 혜진이, 김민교, 이병철 등이
출연하여 초여름밤의 정취를 더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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