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러시아에 대한 서방의 제재를 비판했다.
인민지바오 신문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브릭스(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신흥 경제 5개국) 국가 비즈니스포럼 개막식 온라인 연설에서 “서방의 제재가 정치화되고 있으며, 세계 경제의 무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브릭스(BRICS) 협력의 역할이 커지고 있음을 언급하고 국제 생산 및 공급망의 지속을 촉구했다. 또한 국가가 개방적이고 협력적일 때만 발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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