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중 하나로 길이 6km를 자랑하는 해변이다. 나짱비치라고도 부르며 아름다운 백사장과 싱그러운 야자수가 함께하고 있다.
우기에는 파도가 다소 높아 물놀이를 즐기기는 어려우나 썬베드와 파라솔로 충분히 해변을 즐길 수 있다.
향타워와 나트랑 센터가 인접해 있으며 해변을 따라 자리잡은 펍과 비치클럽들이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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