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기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2일 유해 해충의 급격한 증가에 따라 지역 내 취약계층 23가구를 대상으로 해충 방제 사업을 실시했다.
협의체 방춘희 민간위원장은 “해충방제 사업은 취약계층 이웃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취약계층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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