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은 신라 5악의 남악으로 ‘어리석은 사람이 머물면 지혜로운 사람으로 달라진다’하여 지리산이라 불렀고, 또 ‘멀리 백두대간이 흘러왔다’하여 두류산이라고도 하며, 옛 삼신산의 하나인 방장산으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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