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은 중국 푸젠성(福建省)에 내린 폭우로 홍수가 발생하고 22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일부 지역에서는 산사태가 발생하고 주택 침수 및 도로 유실 피해가 잇따랐다.
광시와 광둥, 푸젠성의 평균 강수량은 621밀리미터로 1961년 이후 최다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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