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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채 이솔지
  • 기사등록 2022-06-22 11:05:24
  • 수정 2022-06-22 11: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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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채는 부규·순나물이라고 불리며 연꽃잎과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다. 연못에서 자라지만 옛날에는 잎과 싹을 먹기 위해 논에 재배했다.


꽃은 5∼8월에 피고 검은 홍자색으로 잎겨드랑이에서 자란 긴 꽃자루 끝에 위를 보고 1개씩 달린다.


동아시아·인도·오스트레일리아·서아프리카·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하며 우리나라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으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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