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일본, 온라인 성희롱 징역형 박영숙
  • 기사등록 2022-06-16 09:30:17
  • 수정 2022-06-16 09:30:32
기사수정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NN은 일본 국회가 사이버공간 명예훼손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온라인 세상에서 타인을 모욕하는 사람을 처벌하는 법안이 발의된 것은 일본 리얼리티 쇼 스타의 죽음과 관련이 있다. 소녀는 소셜 미디어의 모욕을 극복하지 못한 후 자살했다.


새 법에 따르면 온라인 세상에서 타인을 모욕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30만엔 또는 징역 1년에 처해진다.


이전에는 이러한 경우 1개월의 구류 또는 10,000엔의 벌금에 처할 수 있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8698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행사명 '너두 솔로?'...공기업 상호 간 '소개팅' 핫이슈
  •  기사 이미지 조국혁신당, 전주에서 총선 승리 보고대회 개최 및 범야권대표 연석회의 제안
  •  기사 이미지 “국민연금 더 내고 더 받자”
리조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